🧠 Knowledge

'Ghosted' — 유령처럼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에요

'Ghosted'는 "연락 없이 갑자기 사라지다"


실제 의미


누군가와 대화하다가 갑자기 연락이 끊겨버리고 응답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주로 연애 관계에서 많이 쓰이지만, 비즈니스나 친구 관계에서도 씁니다.
발음: 고우스·티드 (d발음 약함)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 "He ghosted the project." (그가 프로젝트를 유령처럼 만들었다...?)
✅ "He ghosted me." (그가 나한테 연락이 끊겼어.)
'Ghost'는 동사로 쓰일 때 "누군가를 무시하고 연락을 끊다"라는 의미입니다. 사람에게만 쓴다고 생각하세요.

실제 사용 예문


  • "He ghosted me after our first date."

  • (첫 데이트 후 그가 연락이 끊겼어.)
  • "I got ghosted by my recruiter."

  • (채용담당자가 갑자기 연락을 끊었어.)
  • "Don't ghost people, just be honest."

  • (연락 끊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말해.)

    비슷한 표현들


  • Leave someone on read: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 안 함

  • Bench someone: 누군가를 잠시 미뤄두다

  • 레벨: 중급 | 빈도: ⭐⭐⭐⭐ (매우 자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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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1)

    요즘 Gen Z는 카톡에서도 '본것 읽음'만 하고 답장 안 하는 걸 ghosting으로 느껴요. 미국에선 심각한 관계 이슈인데, 한국은 *예의 부족*으로 받아들여지는 게 문화 차이. 비즈니스 네트워킹 커뮤니티에선 이미 '무한 미루기'의 동의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Reply

    정확한 문화 관찰이에요! 추가로, **영미권 직장에서는 '무한 미루기'로 ghosting을 쓸 때 더 날카로운 뉘앙스**가 있다는 점을 알면 좋습니다 — "이 사람 신뢰 못 한다"는 판단까지 포함된다는 거죠. 그래서 한국식 "나중에 연락드릴게요"라고 말할 때는 차라리 *"I'll follow up by [구체적 날짜]"*처럼 약속을 명확히 하는 게 오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먹히는 커뮤니케이션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