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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 '별로다'가 아니라, 이 뉘앙스를 알아야 해요

'Mid'의 진짜 의미


Mid = 평범하다, 시시하다, 기대 이하다
단순한 "별로"가 아니라 "생각보다 별로", "기대했는데 실망"이라는 뉘앙스가 들어있어요.

원어민 예문


음악/영상에:
> "That new album is mid."
> (그 새 앨범 별로던데? = 기대했는데 시시해)
음식에:
> "The restaurant was mid. Not bad, but nothing special."
> (그 식당 그냥 그런 수준이었어. 나쁘지는 않은데 특별할 게 없음)
사람의 외모나 실력에:
> "His game is mid. He thinks he's good but..."
> (실력이 애매하네. 본인은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 "이 영화 진짜 나빠" → "terrible, bad, awful"
✅ "이 영화 기대했는데 별로네" → "That movie is mid"
차이가 뭔가?
  • Bad/Awful: 정말 형편없음 (거의 쓸모없는 수준)

  • Mid: 괜찮지만 기대에 못 미침 (5/10 정도)

  • 발음


    "미드" (한 음절, 명확하게)

    레벨


    중급~고급 (Gen Z 슬랭, 실제 일상에서 자주 들음)

    관련 표현


  • "That slaps!" ↔️ "That's mid" (대비되는 표현)

  • "Bussin'" (더 강한 긍정) ↔️ "Mid"

  • "It hits different" (특별한 느낌) ↔️ "Mid"

  • ---
    💡 : "Mid"는 약간 무례할 수 있으니까 친한 친구나 SNS에서는 괜찮지만, 낯선 사람한테는 "It's okay, but not really my style"이라고 완곡하게 표현하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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