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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표현 — "Cut to the chase"

표현의 뜻


"Cut to the chase"는 '본론으로 가다', '핵심만 말하다'는 뜻입니다. 불필요한 설명을 다 빼고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바로 넘어간다는 의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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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Let me cut to the chase. I want to go to the bathroom."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저 화장실 가고 싶습니다.")
이건 웃기는 문장이 돼요. "Cut to the chase"는 불필요한 말을 빼다는 뜻이지, 문자 그대로 '화장실을 간다'는 게 핵심이 아니라는 뜻이거든요.
올바른 사용:
"Let me cut to the chase. We need $50,000 by Friday."
("본론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금요일까지 5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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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예문 3가지


1️⃣ 캐주얼 (친구들 대화)


상황: 친구가 너무 길게 설명하고 있을 때
A: "...그래서 이렇게 되었고, 저건 또 이렇게 되고..."
B: "Hey, cut to the chase. Are you coming to the party or not?"
("야, 본론만 말해. 파티 올 거야 말 거야?")

2️⃣ 비즈니스 (회의실)


상황: CEO가 장황한 보고를 들을 시간이 없을 때
Manager: "...분기 분석, 시장 동향, 그리고..."
CEO: "Let's cut to the chase. What's the bottom line?"
("본론만 가죠. 결론이 뭔가요?")

3️⃣ 이메일 (공식)


상황: 메일에 불필요한 내용이 많을 때
Subject: RE: Project Update
"Hi, I'd like to cut to the chase. The deadline has moved to April 15th. Please confirm by EOD today."
("안녕하세요. 핵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마감일이 4월 15일로 연기됐습니다. 오늘 퇴근 전 확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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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팁


Cut to the chase = /kʌt/ /tu/ /ðə/ /tʃeɪs/
  • "Cut" = '컷' (짧고 명확하게)

  • "to the" = '투더' (자연스럽게 연음)

  • "chase" = '체이스' (ee 소리처럼)

  • 합쳐서: "컷-투더-체이스" (빠르게, 한 문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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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팁


    이 표현은 친구, 동료, 상사한테 모두 쓸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톤이 달라집니다:
  • "Let me cut to the chase" = 정중함 (비즈니스)

  • "Cut to the chase" = 직설적 (친근함)

  • "Can we just cut to the chase?" = 정중하면서도 약간의 서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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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중급 | 실전성: ⭐⭐⭐⭐⭐ (일상 + 비즈니스 모두 자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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