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속도 1ms"라고 했는데, 왜 게임에서 여전히 늦다고 느껴지는가? — 응답속도 표기의 함정
스펙: "1ms 응답속도 (GtG)"
게이밍 모니터 스펙에 자주 나오는 "1ms"는 Gray-to-Gray(GtG) 응답속도다. 픽셀 한 개가 회색에서 다른 회색으로 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것이다.
현실: 그건 지연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
게임에서 "느려"라고 느끼는 지연은 응답속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이들의 합이 실제 총 지연(Total Latency)인데, 1ms 응답속도는 이 중 2~5% 정도일 뿐이다.
왜 모니터들이 1ms를 강조하는가?
3ms와 1ms의 체감 차이는 거의 없다. 하지만 마케팅에서는 "더 작은 숫자 = 더 빠름"이라는 공식을 반복한다. 측정도 온화한 조건(검정↔흰색)에서 한다. 회색↔회색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는 실제로 3~5ms에 가깝다.
게이머가 봐야 할 수치
결론: 1ms 응답속도는 "충분히 빠르다"는 의미일 뿐, 게임 지연의 주요 원인이 아니다.
*스폰서십 없는 독립 분석. 벤치마크 출처: 게이밍 모니터 리뷰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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