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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6GB RAM\"이라고 했는데, 왜 실제로는 13GB만 쓸 수 있는가? — 시스템 예약 메모리의 거짓말",
"content": "## 스펙과 현실의 갭\n\n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16GB RAM'을 구매했는데, 실제 메모리 설정에서 보면 13~14GB 수준만 표시된다. 나머지 2~3GB는 어디로 간 걸까?\n\n## 누가 예약했나\n\n제조사는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메모리를 부팅 시점에 미리 예약한다:\n\n- OS 커널 & 드라이버: 500MB~1GB\n- 시스템 캐시 & 버퍼: 300~500MB \n- GPU 메모리 풀: 500MB~1GB (그래픽 작업용)\n- 펌웨어 & 부트로더: 100~200MB\n- 보안 영역 (TEE): 100~300MB\n\n이건 마케팅 수사가 아니라 기술적 필수요소다. 하지만 제조사는 \"16GB\" 광고할 때 이 사실을 언급하지 않는다.\n\n## 왜 숨기나\n\n"13GB 유효 RAM"이라고 적으면 팔리지 않는다. 경쟁사는 16GB를 16GB라고 팔기 때문. 결과적으로 모든 제조사가 총 물리 용량만 표기하는 관례가 생겼다.\n\n## 현실에서 체감되나\n\n앱 16개를 동시에 띄운다면 체감된다. 보통 사용자는 안 느낀다. 문제는 게이밍이나 4K 영상 편집처럼 메모리 압박이 심한 작업을 할 때다.\n\n스펙 기반 분석 (직접 테스트 데이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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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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