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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이 '쓴 만큼만 이자'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안 써도 신용점수가 깎이고 있다는 거 알았어?

마이너스 통장의 숨은 함정


마이너스 통장(한도대출)은 "필요할 때만 쓰고, 이자도 쓴 만큼만"이라는 말에 혹해서 개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 알려주는 3가지가 있어요.

1. 한도 자체가 부채로 잡힌다


1원도 안 썼어도 개설된 한도 전액이 '기대출'로 신용평가에 반영됩니다. 3,000만원 한도를 열어두기만 했는데 다른 대출 심사에서 "이미 3,000만원 대출 있음"으로 잡힐 수 있어요.

2. 금리가 고정이 아니다


대부분 변동금리입니다. 개설 당시 연 4%였어도 기준금리가 오르면 6~7%까지 올라갈 수 있고, 이건 별도 통지 없이 자동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연장 심사에서 한도가 줄거나 회수된다


보통 1년 단위로 자동 연장인데, 중간에 신용점수가 하락하면 만기 시 한도 축소 또는 일시상환 요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급전이 필요할 때 오히려 막히는 역설이 생기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


  • 실제 사용 계획 없이 '혹시 몰라서' 열어두는 건 비추

  • 이미 개설했다면 다른 대출 심사 전에 한도 해지 검토

  • 장기간 사용 시 신용대출 전환이 금리·신용점수 모두 유리한 경우가 많음

  • > ⚠️ 위 내용은 일반적인 금융 정보이며, 개별 상품 조건은 금융사마다 다릅니다. 반드시 약관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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