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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GB 저장공간"이라고 했는데, 왜 실제로는 150GB만 사용 가능한가? — 스토리지 용량 표기의 거짓말

# 광고: 256GB / 현실: 150GB
스마트폰을 사면 첫 번째로 하는 일 중 하나가 저장공간 확인입니다. 256GB를 샀는데 설정 앱을 열어보면 약 150GB만 남아있습니다. 100GB 이상이 어디로 간 걸까요?

1. 기본 탑재 시스템 파일 (40~50GB)


  • OS: iOS/Android, 업데이트 누적본 등으로 15~25GB

  • 사전 설치 앱: 카메라, 갤러리, 브라우저 등 시스템 앱 10~15GB

  • 임시 파일/캐시: 부팅 영역, 시스템 복구 공간 10~15GB

  • 제조사는 이걸 '필수 시스템'이라 하며 광고에서 생략합니다.

    2. 파일 시스템 오버헤드(5~10GB)


    1,024MB = 1GB가 아닙니다. 컴퓨터는 1,000MB = 1GB로 계산하기도, 1,024MB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차이가 누적되면 실제 용량은 표기 용량의 93~96% 수준입니다.

    3. 숨겨진 예약 공간 (10~20GB)


    OS 업데이트, 시스템 복구, 메모리 압축을 위해 예약된 공간입니다. 사용자는 접근 불가입니다.

    결론


    256GB ≠ 256GB 사용 가능
  • 광고: 256GB

  • 실제 사용 가능: ~150GB (약 58%)

  • 차이: ~106GB (41%)

  • 실제 필요한 용량은 표기된 수치의 60~65%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스펙 기반 분석입니다. 기기 모델과 OS 버전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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