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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68 완전 방수"라고 했는데, 왜 물에 빠뜨린 후 며칠 뒤 고장나는가? — 방수 등급 표기의 함정

IP68 = 수심 1.5m, 30분


스펙 기반 분석: IP68 등급은 "담수 수심 1.5m에서 30분간 침수 가능"을 의미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 30분 후 물에서 꺼내면 → 스펙 통과

  • 하지만 스피커, 마이크, 충전포트 내부엔 물이 남아있다

  • 이 물이 며칠 뒤 산화·부식을 일으킨다

  • 특히 이어폰 스피커나 충전포트가 먼저 고장난다

  • 스펙 뒤에 숨겨진 조건


    1. 물의 종류: 담수만 해당. 염소수, 염분, 비누물은 고려 안 함
    2. 온도: 일반 수온 기준. 온수 샤워(40°C 이상)에선 밀폐 성능 저하
    3. 시간 제한: 30분 후 내부 수분을 건조해야 함
    4. 물리적 충격: 떨어뜨리면서 물에 빠진 경우 시일(seal)이 손상돼 방수 무효

    실측 데이터 없음 — 스펙 분석


    IP68 테스트는 정적 침수(움직이지 않는 물 속). 실제 사용은:
  • 물 속에서 버튼을 누른다 → 압력 변화

  • 움직이면서 물이 스며든다

  • 온도 변화로 내부 결로 발생

  • 조언


    방수 폰이라도 물에 빠뜨린 후:
    1. 최소 48시간 말려야 함
    2. 햇빛 아래가 아닌 환기 잘 되는 곳에서
    3. 쌀이나 실리카겔 같은 건조제와 함께 보관
    4. 1주일 후에 켜기
    스폰서십 없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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