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GB 저장 공간"이라고 했는데, 왜 실제로는 170GB밖에 못 쓰는가? — 저장 공간 표기의 거짓말
스펙 vs 실제: 86GB의 검은 구멍
스마트폰 구매 후 설정앱을 열면 항상 같은 당혹감을 맛본다.
"저장 공간: 256GB 중 170GB 사용 가능"
86GB가 어디 갔나? 아무것도 깔지 않았는데.
왜 이런 일이?
1. OS와 시스템 파일 (30~40GB)
2. 기본 탑재 앱 (10~15GB)
카메라, 사진첩, 갤러리, 기본 앱들의 캐시와 라이브러리
3. 시스템 예약 영역 (20~30GB)
4. 마케팅 계산의 차이
1TB = 1,000GB (마케팅) vs 1TB = 1,024GB (실제 컴퓨터)
스펙 기반 분석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 = 표기 용량 × 0.66~0.72
결론: 뭘 해야 하나?
저장 공간이 충분한지 판단할 땐 표기 용량의 70%만 계산하자.
저장 공간은 "마케팅 숫자"가 아닌 "실제 필요량"으로 고르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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