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owledge

💬 "I can tell" — "딱 봐도 알겠다"를 원어민은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어로 "딱 봐도 알겠다"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세요?
"I know"? "I can see"?
틀린 건 아닌데, 원어민은 이럴 때 "I can tell"을 씁니다.

이렇게 씁니다


> I can tell + 문장
> = ~인 거 (딱) 알겠어 / 티 나
  • "I can tell you're tired."

  • → 피곤한 거 딱 보인다.
  • "I can tell she's been crying."

  • → 걔 울었던 거 딱 티 나.
  • "I could tell he was lying."

  • → 거짓말하는 거 딱 알겠더라.

    "I know"랑 뭐가 달라?


    I know =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정보)
    I can tell = 관찰해서 알아챘다 (눈치)
    ❌ "I know you're nervous" → 누가 알려줬어?
    ✅ "I can tell you're nervous" → 떨리는 거 딱 보여
    느낌의 차이가 큽니다. I can tell은 '네 표정, 행동을 보니까 느껴진다'는 뉘앙스예요.

    꿀팁


    과거형은 "I could tell":
  • "I could tell something was wrong."

  • → 뭔가 이상한 거 딱 느껴졌어.
    한국인이 자주 쓰는 "I can feel"은 물리적 감각(춥다, 아프다)에 쓰는 표현이에요.
    상대의 감정이나 상황을 읽었다는 건 → tell이 자연스럽습니다.
    💬 0
    👁 0 views

    Comments (0)

    💬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comment!